강 수산나 자매님의 후원과 봉사
강 수산나 자매님은 4년전 회갑을 기념하여 후원 차 방문하시고
어제는 아들부부와 나눔, 봉사를 함께하고자 전주에서 떡을 가지고
방문하시어 음식나눔 재료비 일부도 후원하시고 봉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음식나눔 전 기도를 하며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