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이사장 인사말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환자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1987년 개원한 요셉의원은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환자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는 설립자 故선우경식 선생님의 고귀한 설립이념을 오늘에 이르기까지 흔들림 없이 지켜왔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던 시장통의 허름한 의원은 이제 수많은 후원자,봉사자 분들의 관심과 헌신 속에서 세상에서 상처받고 소외 된 분들의 이웃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요셉의원’은 ‘요셉나눔재단법인’으로 거듭 남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많은 이웃들과 함께 이 땅위에서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환자들의 곁을 묵묵히 지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故선우경식 요셉 원장님의 설립 이념은 영원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