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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포커스

박지순 치릴로 신부님의 첫미사

작성자
요셉의원
작성일
2014.03.31
첨부파일

2월이 시작된지 3일 반가운 손님 찾아와 요셉의원에 첫미사를 선물하였습니다. 지난 2013년 7월 부제신분으로 병원에 실습을 하고자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다시 사제가 되어 다시 한번 방문을 하였습니다. 부제신분으로 다른 곳을 경험하라는 이유만으로 바쁜시간을 세상으로 보낸 본당 신부님이 잠깐은 야속했지만 이내 감사한 맘으로 바뀌었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