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안내

봉사자모집

요셉의원에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법정
작성일
2011.12.10
첨부파일

저는 깊은 산중에서 기 수련을 오래 하여 온 스님인데

종교와 종파를 떠나서 춥고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기를 넣어 드리고 싶어 합니다.

오랜 무공을 닦고 명상과 기도를 통하여

제 안에 신묘한 기운을 감지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음을

숲 속 동물들의 아픈 몸을 치유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산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아픈 몸을 오랫동안 고친 경험을 바탕으로

어디에 가서 도움을 드릴까 하다가 제가 예전 젊은 시절 우연한 잡지에서

선우경식박사님의 은혜로운 사랑 실천을 보고 감명 받아

언젠가 나도 저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좀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 몸에 손을 대지 않고 치유하는 활기공이 있고

사람 몸의 막힌 경혈을 약을 쓰지 않고 내공으로 치유하여 온 바

자그마한 도움을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올라가

도움 드릴까 합니다.  법정 합장

010 -**** - ****

제가 치유 해 드릴 수 있는 병명은

당뇨.고혈압.비만.탈모.튼살.고지혈증.만성피로.오십견.퇴행성관절염.치질.복부비만.

어린이 키 성장. 바른척추교정. 비대칭얼굴. 얼굴축소. 주름완화. 대사증후군.

컴퓨터VDT 증후군으로 인한 눈질환.어깨.목질환.허리질환.

시력완화개선. 허리디스크.목디스크.위암.유방암.골반관련질환.폐에 관련 질환등을

의사가 아니지만 오랜 전통의 민간의학술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저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도인이므로

아무에게도 저의 이력을 발설치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필요하고 꼭 알아야 할 분만 가려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많은 이들이 알게되면 제 신상이 피곤하며 그리하면 저는 또

산중으로 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별 것도 아닌 사람이 호들갑을 떠는 거 같아

워낙 한국이라는 나라가 좁은 데다 말들이 많은 민족들이라

그 특성상 제가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럼 이만...

 

 

댓글

  • 관리** (admin**) 2011.12.12 00:00

    비밀글입니다

  • 법정** (**) 2011.12.25 00:00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