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원

저는 요셉의원과 인연을 맺기전에 다른 단체에 후원을 한것까지 5년이 되어 갑니다.

매달 작은 금액이지만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 동안에는 꼬박꼬박 후원금을 보태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12월말에 자동이체신청을 하고 있는데요 직장생활이 힘들고 때려치울까

고민할때는 '그래 내가 요셉의원에 또는 다른단체에 후원하려면 이 직장을 꼭 다녀야돼' 라는 생각으로

위기를 넘겨왔습니다.  결국 힘들고 지치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잠깐잠깐의 스트레스

때문이었던것 같았어요  올한해 요셉의원 덕분에 직장생활 잘 해왔습니다.

2019년 앞으로의 1년도 잘 해낼거라 생각됩니다.

요셉의원에 어떤식으로든 같이하는 얼굴도 모르는 모든 분들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